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성 밀리언아서 (문단 편집) == 주의사항 == '''이 게임은 사행성이 상당히 짙은 게임이다. 주의하지 않으면 많은 돈을 날릴 수 있다.''' 개인 차는 있겠지만 1000위 내 상위 랭커들의 경우는 월 ○○~○○○만원 정도 쓰는 것도 심심치 않다고 한다. 서비스 초기에는 아프리카 BJ들이 방송하면서 수천만원을 결제하는 것을 보고 컬쳐 쇼크를 받았을 정도였다. 특히 한참 초창기 랭킹전[* 학도형 가레이다 뽑기 시즌]을 방송할때 한 BJ가 AP물약과 BP물약을 999개[* 덕분에 물약과 아이템 보유한도가 999개가 한계라는것을 이때 알게되었다고 한다.]를 사놓고 대놓고 2위에게 도발을 하였으며, 모든 카드는 가챠카드고 전부 한계돌파가 MAX까지 되어 있었다. 게다가 결제 진행 장면까지 방송하는 바람에 [[충공깽]]. 아이폰은 결제한도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해킹으로 의심될정도로 계속 구매를 했었다. 이에 의심을 한 유저가 액토즈에 신고까지 했으나 해킹이 아닌것으로 드러났다.[* iAPcracker 라는 Cydia 트윅을 이용해 결제시스템을 우회해서 결제할 수는 있다. 하지만 당시 밀리언아서는 결제부분에서는 암호화통신과 더불어 서버에서 직접 처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당 트윅으로는 우회할 수 없었다.] 결과적으로 확밀아는 앱스토 매출1위에 6개월 동안이나 머물러 있으면서 액토즈가 순식간에 커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액토즈소프트]] 항목에 가면 확밀아 덕택에 2013년 1월 한달동안 80억(하루 평균 1~3억)을 벌었다는 기사가 나온다. 더욱이 '''거래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아''' 원하는 카드를 얻기 힘든 데다 최상급 6성, 7성 카드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 프리미엄 가챠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더더욱 현질을 부추기는 요소로 작용한다. 다만 확밀아는 시스템 상 과금 유도가 다분한 게임이지만 반드시 현질이 필요한 게임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요정보상으로 상자에서 가챠 한정을 제외한 5성까지 카드가 나오기 때문에 노력과 운만 있으면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단 일밀아의 경우 기사단 시스템 도입 이후 드랍 5성급으로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더욱 어려워졌다. 이래저래 고달픈 것은 결국 무과금, 소과금 유저들이다.] 하지만 한계돌파 시스템으로 인해 대부분의 카드가 한 장만으로는 제 기능을 못 하기에 과금 유혹에 시달리기 쉽고 결제 과정도 PC에 비해 정말 빠르기 때문에 순식간에 돈을 쓰는 일이 생긴다.[* 더욱이 한밀아의 경우, 2013년 3월 14일부터 [[티스토어]] 버전이 런칭되면서 결제 방법에 [[도토리]], [[문화상품권]] 결제가 추가되어 그 위험성을 더 하고 있다.] 꼭 뽑고 싶은 카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결제하기 전에 한 번만 더 생각해 보자. 행여 무료로 얻은 뽑기 티켓으로 운 좋게 고급 카드가 나올 경우, 이것이 축복이 아니라 재앙의 시작이 될 수있다. '하나가 나왔는데 두번째는 안 나오겠어?'라는 생각에 한계돌파에 욕심이 생기며 과금을 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가장 위험한 때며 3월 개학시즌을 맞아서 '''학자금'''까지 써가며 돈을 사용한 사람들이 여럿 목격되고 있는 것이 [[현시창]]을 유감 없이 드러내 주고 있다. 앞서 설명했듯이, 과금뿐만 아니라 좋은 카드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같은 카드를 여러장을 모아야 하는 한계돌파 시스템도 위험 요소 중 하나이다. 설사 이러한 유혹을 이겨냈다고 하더라도, '''5성 슈퍼레어 카드를 한계돌파시키는 것도 그리 용이하지 않다.''' 애초에 드랍 확률이 상당히 낮은 데다 특수가공 카드까지 추가로 노린다면 [[너는 이미 죽어 있다|넌 이미 중독되어 있다.]] 공부를 하는 학생이나 일을 하는 직장인으로서는 이것이 치명적인 문제로 다가올 수 있다. 물론 컬렉션만을 목적으로 가볍게 즐기는 라이트 유저도 있지만, 그렇더라도 레벨이 높아질수록 체력이 많아지고 공격력이 강해지는 적을 토벌하려면 결국 강력한 카드가 필요하기에 역부족. 또한 각성 요정을 잘 띄우지 못하는 라이트 유저들은 오히려 드랍 슈레를 한계돌파 시키길 원하는 노라이퍼 친구들에게 배제 대상이 된다. 요정 못 띄우는 친구는 그냥 스탯 +3짜리일 뿐이었다. 모든 게임이 그렇듯이 적당한 과금과 함께, 적당하게 게임을 즐기는 자세가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이 게임의 시스템상 심각한 단점중 하나인 [[피로도]] 조절 불가능이라는 시스템 때문에, 카드를 제대로 모으려면 돈 이상으로 시간[* 각요라는게 언제 뜰지 모르니까 24시간 상시대기 해야한다. 그야말로 요정알람에 목매는 강제 노라이퍼행. 돈이 있어서 가챠로 좋은 카드를 뽑는다 한들 각요 생산이 안되면 돌아오는 건 친삭뿐.]이 많이 필요해서 라이트 유저들이 이 게임을 여유롭게 즐기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수 밖에 없다. 특히 [[한밀아]]의 경우, 일밀아가 월한정 가챠를 도입해서 해당 기간 아니면 원하는 카드를 뽑을 수 없게 해서 과금을 유도하게 했다면[* 과금을 통해 과거의 한정 카드를 구입 가능한 이벤트가 2013년 9월 기준 2번 있었다. 드림 샵/메모리얼 샵 이벤트다.], 한밀아는 [[그런 거 없다|그런 거 없이]] 서비스 초기에 등장한 현란형 라피스와 특이형 페르세우스를 제외한 가챠 전용 슈퍼레어 이상 카드들이 '''계속 누적해서 등장하고 있다.''' 다시 말해, 배수 기간과 상관없이 얻고 싶었던 카드를 얻을 여지가 상존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기존에 나왔던 카토레아, 잔다르크 같은 함정카드가 나올 수도 있는데다 여태까지 나왔던 슈레, 슈레플이 계속 나온다는 소린 반대로 말하면 '''배수카드 먹기는 더 힘들어진다'''는 소리다. 그러므로 토벌전, 랭킹전에서 배수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이면 가챠를 까지 말자.''' 30만원 넘게 질러도 배수카드 하나 못먹는 사람은 많다. 2013년 8월이 지나도록 한밀아에는 포인트 가챠가 미도입된 상태이므로 슈퍼레어 확정 이벤트 기간에 뽑기를 돌리지 않는 이상 배수카드 뽑기는 순전히 운에 맡겨야 한다. 물론 저 때 질러도 배수카드가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